'性리스트 루머 일축' 정유미, "30대 이후 쉽게 흔들리지 않는 여유 생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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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리스트 루머 일축' 정유미, "30대 이후 쉽게 흔들리지 않는 여유 생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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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루머 일축 (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정유미 루머 일축 (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배우 정유미가 논란이 되고 있는 지라시 속 인물로 지목돼 화제다.

정유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말아요그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녀는 이날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된 지라시 속 인물로 자신의 이름이 거론되자 소문을 일축시키고자 글을 남긴 것.

이날 오후 한 가수가 퍼뜨린 여성들의 성관계 동영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 루머가 무자비하게 양산됐다.

항간에 떠도는 지라시 중 하나에는 가해자가 몰래 찍은 영상 속 대부분이 현역에서 일하고 있는 걸그룹 멤버, 배우일 것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곳에 정유미의 이름이 올랐다. 그녀는 한때 동영상 가해자 중 한 명과 예능에서 가상 부부로 활약한 바 있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그녀는 몇 년 전 진행된 한 인터뷰에서 "이젠 쉽게 흔들리지 않는 여유가 생긴 것 같다"며 "전에는 연기자 정유미라고 생각했다면 이제는 정유미 그 자체를 생각하려고 한다. 최대한 나인 채로 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정유미의 소속사 스타캠프 202 측도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 확대 재생산할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입장을 명확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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