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의 맛' 양미라 부부가 남다른 푸드파이터 면모를 보여줬다.
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양미라가 남편 정신욱을 위해 아침 식사로 만둣국을 끓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미라는 만두 2봉지를 모두 물에 넣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흡사 4인분처럼 보이는 어마어마한 양이었다.
남편이 다가와 "몇 개 넣은 거야?"라고 묻자 양미라는 "두 봉지. 오늘은 두 개만 먹을 거 아냐?"라고 답했다. 이에 남편은 "계란 풀어야겠네"라고 말했고 양미라도 "계란 두 개 풀자. 양이 좀 적어"라고 이야기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만둣국의 간을 맞추는 과정에서 양미라는 과감하게 소금을 탈탈 털어넣었다.
맛을 본 양미라가 "맛있어!"라고 외친 반면 남편은 "너무 짜다"라고 투덜댔다. 양미라는 "간장을 안 넣어도 되네"라며 만족해하다 이내 "좀 짜긴 하네"라고 인정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해 10월,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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