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자회담' 김희철이 자신을 둘러싼 게이설에 입을 열었다.
26일 방송된 KBS 2TV '6자회담'에서는 연예계에 거듭 발생하고 있는 가짜 뉴스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들은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일명 '지라시' 사건을 언급, 빠른 속도로 퍼져나가는 지라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많은 피해를 호소했다.
특히 김희철은 자신이 직접 겪은 지라시 피해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김희철은 어느 날 슈퍼주니어 채팅방에 하나의 지라시가 올라왔고, 해당 지라시에는 동성과 열애 중인 남자 연예인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있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사건과 상황들이 나열된 지라시에 큰 흥미를 가진 김희철은 글 하단에 "A군은 김희철"이라는 글을 확인했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신을 둘러싸고 '게이설'이 퍼져나가고 있다는 사실에 큰 짜증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후 지라시의 내용들을 절대 믿지 않는다고 밝힌 김희철.
실제로 김희철은 수년간 '게이설'에 시달리며 곤욕을 겪었던 바. 다수의 방송을 통해 게이설을 직접 언급하며 해명했지만 이러한 루머는 사라지지 않고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2017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게이설을 다시 한번 언급, "나는 게이가 아니다. 여자를 좋아하니까"라며 "하지만 내가 '아니에요'라고 손사래를 치는 게 어찌 보니 그분들에게는 굉장히 실례더라. 취향의 문제일 뿐"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도 처음에는 그런 루머가 싫어서 일부러 수염을 기르고 머리를 짧게 잘랐다. 하지만 요즘에는 내 입으로 루머 얘기도 하곤 한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6자회담'은 4부작 파일럿 예능으로 이날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 바, 인기에 힘입어 정규편성될 수 있을 것인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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