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세] 칼 라거펠트, 독설 속 신화에서 논란까지 "바지 내리는 게 싫으면…" 여성 혐오와 완벽 사이
스크롤 이동 상태바
[별세] 칼 라거펠트, 독설 속 신화에서 논란까지 "바지 내리는 게 싫으면…" 여성 혐오와 완벽 사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칼 라거펠트 반려묘 SNS)
(사진: 칼 라거펠트 반려묘 SNS)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 숨을 거뒀다.

19일 BBC 등 해외 언론과 샤넬 공식 SNS를 통해 칼 라거펠트가 세상을 떠난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까지 밀라노 패션위크에 몰두하는 등 노년의 나이에도 열정을 불태운 고인을 향해 애도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많은 이들이 패션계를 떠나는 중에도 굳건히 자리를 지켜 '살아있는 신화'로 불리던 그는 완벽한 실력과 거침없는 독설로 잘 알려진 바 있다.

지난해 그는 부적절한 터치와 성희롱 혐의로 기소된 패션 디렉터를 옹호하며 "바지를 내리는 게 싫으면 모델이 되지 말아야 한다"라며 과격한 발언을 서슴지 않기도 했다.

때문에 여성 혐오 논란에 시달리기도 했으나 디자이너의 자유를 권리를 주장한 것이라는 옹호가 이어지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