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청약에 당첨된 배우 이시언이 새 아파트로 이사해 시청자들의 응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5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주택청약 당첨 후 새 아파트로 이사하는 이시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시언은 정든 집을 떠나며 왈칵 눈물을 쏟았다. 이시언은 "잘 되게 해줘서 고마워"라며 연신 집 구석 구석을 쓰다듬었고, 마지막으로 불을 끈 뒤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집을 떠났다.
이시언의 낯선 모습에 박나래와 한혜진은 "나도 울 것 같다"라고 했으나 전현무는 "저 집이 기쁨의 눈물을 흘릴 수도 있다. 드디어 나갔다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새 아파트에 입성한 이시언은 실로 감개무량한 표정이었다. 새 매트리스를 놓고 이삿짐을 풀면서도 이시언은 믿기지 않는다는 듯 감탄사를 연발했다.
앞서 이시언은 대학 졸업 직후부터 9년 동안 매월 3만원씩 주택청약을 저축한 끝에 해당 아파트에 당첨됐다고 밝힌 바 있다. 주택청약에 당첨되기란 로또 당첨 만큼이나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이시언은 "주택청약 고맙다. 주택청약 아니었으면 난 이 아파트 살지도 못한다"라며 뿌듯해했다.
특히 이시언은 넓어진 새 아파트 덕분에 당당하게 '나혼자산다' 회원들과의 집들이를 약속하기도 했다.
이후 이시언은 이사를 도와준 동료와 함께 이사의 묘미인 중화요리를 시켜 먹방을 펼치기도 했다. '나혼자산다' 회원들은 "와 맛있겠다"라며 군침을 흘렸다.
한편 이시언의 새 아파트 이사 소식으로 주택청약에 대한 관심이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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