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한 피자집 사장이 SNS에 게재한 근황글로 재차 논란을 자처했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편에 출연한 피자집 사장 황호준 씨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골목식당 청파동 편에 출연하면서 많은 시청자 및 네티즌분들에게 질타를 한몸에 받고있는 황호준입니다"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비록 많은 언론사와 블로거들에 의해 매일 인터넷상에서 칼도마 위를 오르내리고 있지만 이 번 방송에 출연한 것에 대해서는 후회하진 않습니다. 덕분에 배운 점도 많고 예전엔 200명도 채 안되던 팔로워 수도 이젠 1700명 가까이 되어가면서 진정한 핵인싸로 거듭나고 있으니까요"라고 적었다.
이어 "많은분들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가게는 현재 매일 점심과 저녁 모두 재료가 소진될 때까지 상당히 만족스러운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방송에서 보여준 부족한 모습들에 대한 일말의 반성도 없이 매출 상승과 유명세를 탄 것에 대한 자랑만을 늘어놓은 황호준 씨의 후기글 내용에 탄식을 내뱉고 있다.
한편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피자집 사장 황호준 씨는 손님에 대한 부적절한 서비스 태도와 기본기 없는 요리 실력, 충격적인 위생 상태 등으로 시청자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결국 황호준 씨는 백종원의 솔루션 마저 받지 못하고 중도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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