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지나유가 성인가수의 고된 삶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KBS '인간극장'에서는 무명의 성인가수 지나유와 이를 뒷받침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인간극장'에서 지나유는 보수조차 없이 노래교실에서 홍보 무대를 갖고 수입을 위해 새벽 아르바이트에 나섰다.
지나유의 가수 활동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본인만이 아니었다. 지나유의 쌍둥이는 "아빠와 지나의 꿈"이라며 "의상이나 기름값이라도 보탬이 되려 한다"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나유의 이모 역시 "아직은 엄청 적자다"라고 토로했지만 점점 올라가는 인지도를 자랑하며 뿌듯함을 숨기지 못했다.
특히 지나유의 아버지는 딸의 방송 출연을 위해 관계자들의 일정을 파악한 뒤 미리 기다리는 열정을 발휘, 무대를 얻어내기도 했다.
'인간극장' 지나유와 가족들의 꿈을 위한 노력에 시청자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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