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기억법' 실화 기반 범죄 스릴러? "역주행 소설 원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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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법' 실화 기반 범죄 스릴러? "역주행 소설 원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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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법 결말 (사진: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스틸컷)
살인자의 기억법 결말 (사진: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스틸컷)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세간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18일 OCN에서 '살인자의 기억법'을 방영하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개봉한 '살인자의 기억법'은 치매에 걸린 살인범이 기억의 혼란 속에서 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과거 수많은 살인을 저질렀던 설경구(병수 역)는 자신과 동류인 김남길(태주 역)을 만나 경계하지만 오히려 자신의 범죄를 의심받기 시작한다.

설경구의 열연으로 큰 호평을 받았던 '살인자의 기억법'은 감독판의 상영으로 정반대의 두가지 결말을 낳아 세간의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명의 원작 소설 역시 영화화에 힘입어 베스트셀러 순위 역주행을 이어가다 정상에 오르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살인자의 기억법'이 다시 한번 주목받으면서 팬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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