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제작자 스탠리, 향년 95세 사망…클라라 "내 레깅스 사랑했던 분"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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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제작자 스탠리, 향년 95세 사망…클라라 "내 레깅스 사랑했던 분"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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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클라라 (사진: 클라라 SNS, SBS)
스탠리, 클라라 (사진: 클라라 SNS, SBS)

'마블 코믹스'의 대부로 불리던 스탠리(Stan Lee)가 향년 95세로 운명했다.

페렴과 투병해 오던 스탠리가 지난 12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스탠리는 1939년 타임리 코믹스에 입사, 만화가 및 영화 제작자로 활동하며 마블의 스토리를 집대성했다.

헐크, 아이언맨, 토르 등 수 명의 캐릭터를 창작한 스탠리는 마블의 여러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하며 한국 팬들에게도 큰 인기를 모았다.

이 가운데 모델 클라라는 스탠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 계정에 공개하며 고인을 애도했다.

앞서 그녀는 "그는 내가 레깅스를 입고 시구한 모습을 사랑했다"며 스탠리와의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스탠리의 부음이 곳곳에 전해지며 아쉬움 섞인 추모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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