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장미여관의 해체를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
12일 소속사 측은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한 장미여관 다섯 멤버가 계약 만료 이후 각자 다른 길을 걷게 됐다며 그룹 해체를 알렸다.
또한 멤버 육중완과 강준우가 새로운 밴드를 결성, 장미여관이 아닌 '육중완밴드'로 활동을 펼쳐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전해진 갑작스러운 장미여관의 해체 소식에 팬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아쉬움을 표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육중완밴드에서 제외된 임경섭, 배상재, 윤장현이 새로운 입장을 밝히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은 육중완과 강준우가 팀에서 나가줄 것을 자신들에 요구했다고 주장, 그룹 해체라는 단어에 반발했다.
또한 같은 날 스포츠조선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한 이들은 불화설을 인정, "개인적인 수입마저 똑같이 나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을 정정했다.
이어 "미디어를 통해 육중완이 멤버들과 수입을 나눈다는 이야기가 자주 거론됐다"라며 "육중완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팀에도 좋은 영향이 됐기에 해명하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번에 재계약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개인적인 활동들로 생기는 수입은 모두 본인이 갖는 것에 대해 동의했다"라는 말을 통해 이들이 개인적인 수입 중 일부를 나눠 가졌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었다.
강준우와 육중완, 그리고 임경섭 외 2인의 입장 차이로 인해 장미여관이 아름답지 못한 이별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
이런 상황 속에서 강준우와 육중완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많은 이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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