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 오아름 기자] 영화 '재심'이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을 다룬 사실이 재조명됐다.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재심'은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을 다루며 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은 지난 2008년 약촌 오거리 버스정류장 앞에서 A씨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되며 세상에 드러났다.
당시 경찰은 최초 목격자인 B씨를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진행했다.
이에 B씨는 약 십여 년 동안 감옥에서 생활했지만 지속적으로 무죄를 주장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결국 B씨의 억울함이 풀렸고, 그는 십여 년의 감옥 생활 끝에 가족들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재심' 역시 억울하게 진범으로 몰리며 십 여년의 감옥 생활을 한 강하늘의 이야기를 담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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