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 = 김지민 기자] '인간극장' 의사 한원주가 고령의 나이로 봉사활동을 펼친 사실이 전해지며 시청자들의 귀감이 됐다.
26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한원주 의사가 구순이 넘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직접 뛰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인간극장'에서 한원주 의사는 "무료로 사람들을 살피게 된 이유가 남편의 죽음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원주 의사는 "남편을 잃은 충격이 심각했다"며 "아무것도 필요 없다는 생각에 이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담담하게 당시의 심정을 털어놓았다.
이어 "봉사하는 행복을 알게 되니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고 말하며 베푸는 삶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또한 한원주 의사의 봉사활동은 사재를 털어가며 진행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인간극장' 한원주 의사가 열정적이고 이타적인 삶을 보여줘 세간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