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심형탁, "11년을 쉼 없이 달려왔는데"…집 처분에 우울함과 무기력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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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심형탁, "11년을 쉼 없이 달려왔는데"…집 처분에 우울함과 무기력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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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전지적 참견시점') ⓒ뉴스타운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배우 심형탁의 고민이 대중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MBC '전참시'에서는 심형탁의 남다른 생활비 절감 습관과 그의 우울함이 그려져 흥미를 끌었다.

이날 그는 어두운 거실에서 생활을 하며 "완전히 암흑이 돼야 조명을 켠다. 야경을 안주 삼아 즐기자"라는 해맑음으로 주변의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나 연예계 소문난 구두쇠로 알려진 그. 그는 고생하며 장만한 자신의 집에 애착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앞선 해당 방송에서 그는 "아버지께서 투자를 잘못하셨다. 집 팔아 해결하려 한다"며 풍경을 바라보거나 매니저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쓸쓸한 기색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그의 매니저는 "그렇게 밝던 형이 너무 힘들어 보인다. 11년을 한결같이 달려왔는데 집 문제까지 얽혀 안타깝다"고 쓰린 마음을 내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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