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 = 심진주 기자] 최근 호감으로 떠오른 쌈디가 생방송 도중 팬들을 향해 욕설을 쏟아냈다.
9일 새벽, DJ웨건 신곡을 홍보해주던 쌈디(싸이먼 도미닉)는 DJ웨건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대신 발 벗고 나서 적극적인 해명을 전했다.
'멋진 형'처럼 보일 수 있었던 쌈디의 행동은 이에 그치지 않고 "음악 쉽게 만드는 줄 아냐, 방구석에서 음악이나 X들으면서 다 XX으로 취급하냐"라며 시청 중이던 팬들을 향해 험한 말을 퍼부었다.
이어 술 취한 듯한 태도를 지적하는 팬들에게 "취한 게 아니라 항상 이런 얘길 하고팠다"라고 음악을 만들며 받아온 스트레스를 토로했다.
쌈디는 욕설 논란 발생 전에도 최근 잇따라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창작 고통에 대해 하소연을 쏟아낸 바 있다.
쌈디는 영상 말미에 "오늘 기분이 좋아서 하는 말이다. 내가 스트레스가 많다"라고 덧붙였으나, 이는 쌈디의 태도를 해명하기에 턱없이 부족했다.
영상 내내 옆에 있던 DJ웨건은 "괜찮아요 형, 그럴 수도 있지 뭐", "전 조용히 있을 거에요, 욕은 이 사람이 한 거에요"라며 쌈디의 극단적인 태도를 무마하기 위해 노력했다.
현재 공인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기분에 따라 행동한 쌈디의 음주 여부와 해명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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