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CCTV 공개'에 전 연인 반박 "보복성 영상 아냐…영상도 먼저 찍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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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CCTV 공개'에 전 연인 반박 "보복성 영상 아냐…영상도 먼저 찍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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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전 연인과 다툼 당시 CCTV 공개

▲ 전 연인과 다툼 당시 CCTV 공개한 구하라 (사진: 채널A 뉴스) ⓒ뉴스타운

[뉴스타운 = 최진욱 기자] 가수 구하라와 전 연인 ㅊ씨가 다툼을 벌였던 시간 촬영된 CCTV가 공개됐다.

지난 4일 '디스패치'는 구하라와 ㅊ씨의 다툼과 관련한 CCTV를 공개하며 ㅊ씨가 담담했던 이유를 보복성 성관계 영상을 지녔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해당 매체가 공개한 CCTV 촬영본에는 승강기에 타고 있는 ㅊ씨 앞에 무릎을 꿇고 있는 구하라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매체는 "ㅊ씨가 성관계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기 때문"이라며 "구하라와 다툼 직후 ㅊ씨는 메신저로 영상을 보내고는 연예계에 발을 딛지 못하게 만들겠다고 주장했다"고 설명했다.

'디스패치'가 CCTV 공개와 함께 ㅊ씨의 만행을 알리자 ㅊ씨 측은 "해를 끼칠 의향은 없었다"면서 "메신저로 전송한 영상도 구하라가 먼저 촬영을 제의했다"고 반발했다.

이와 같이 사건과 관련해 구하라와 ㅊ씨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어 경찰 측은 ㅊ씨의 물품을 통해 진상을 밝히고자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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