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 오아름 기자] 가수 지코와 에일리가 평양으로 향한다.
정부 측은 16일 "남북 정상회담 특별수행원에 지코와 에일리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코와 에일리의 아름다운 선율이 남북 관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코와 에일리는 각각 한국 대중음악의 힙합과 발라드를 책임지고 있는 만큼 최상의 무대를 꾸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코가 꾸밀 무대에 아직 힙합 장르가 낯선 북한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를 모았다.
지난봄 우리 측 공연단은 북한 무대를 성황리에 장식하며 가을 공연을 예고한 바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지코와 에일리의 무대가 너무 기대된다"며 "지난봄, 북한 사람들은 우리 측에서 마련한 공연을 즐긴 만큼 이번 공연도 즐겨주길 바란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코와 에일리가 꾸밀 무대에 벌써부터 세간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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