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로 나미에, 은퇴 앞두고 곤욕…SNS 집중 "무서우니 이제 제발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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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나미에, 은퇴 앞두고 곤욕…SNS 집중 "무서우니 이제 제발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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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나미에 은퇴

▲ 아무로 나미에 은퇴 (사진: 아무로 나미에 SNS) ⓒ뉴스타운

[뉴스타운 = 심진주 기자] 일본 국민가수 아무로 나미에 은퇴 소식이 국적에 상관없이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아무로 나미에는 지난해 팬들을 향해 "난 데뷔 25주년이 되는 2018년 9월 16일 은퇴할 계획이다"라고 알렸고, 뱉은 말을 지킨 그녀는 오늘 공식 기자회견을 갖는다.

아무로 나미에 은퇴 소식에 수많은 팬들이 눈물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은퇴 5일 전, 그녀가 직접 SNS에 올린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아무로 나미에는 "은퇴 날이 가까워지며 내 주위 사람들에게 취재를 하려는 열기가 뜨겁다. 집 주변에 숨어있다가 갑자기 들이닥치기도 한다"라며 "다들 무서워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힘든 것을 더 이상 보고싶지 않다"라고 애원했다. 

데뷔 이후 일본 국민들에게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받아왔던 아무로 나미에 은퇴 소식은 이렇듯 만인의 아쉬움을 자아냈고, 마지막 공연 역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편 아무로 나미에의 은퇴 후 계획은 알려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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