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82년생 김지영' 촬영을 결정지은 배우 정유미가 화제다.
12일 정유미 측은 "정유미가 작품 '82년생 김지영'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명의 소설 '82년생 김지영'은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여성들의 사회적 위치와 그에 따른 차별을 논하는 작품이다.
이에 여성운동자들 사이에서 필독서로 꼽혔던 '82년생 김지영'. 하지만 일각에선 "차별론을 일반화한다"고 반박하며 논란서로도 떠오른 바 있다.
때문에 정유미가 '82년생 김지영' 촬영에 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는 상황.
특히 정유미는 그간 자신의 연기 활동에 대한 물음에 "시나리오가 아무리 좋다 한들 감독에 따라 결심한다"며 "끊임 없이 논의하고 싸우는 자세로 작품에 임하고 싶다"는 소신을 전한 바 있다.
하지만 '82년생 김지영'에 뛰어듦으로써 정유미는 일부 대중들로부터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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