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오빠들' H.O.T 콘서트, 매진 기염 토했다 "남편에게 아이 맡기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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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오빠들' H.O.T 콘서트, 매진 기염 토했다 "남편에게 아이 맡기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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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H.O.T SNS) ⓒ뉴스타운

[뉴스타운 오아름 기자] 그룹 H.O.T의 콘서트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7일 H.O.T 콘서트 예매가 시작됨과 동시에 모든 자리가 매진되며 팬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이번 콘서트는 1세대 아이돌 H.O.T를 근 20년 만에 한 공간에서 볼 수 있는 기회로 시작 전부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H.O.T는 아이돌계에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며 데뷔와 동시에 수많은 10대 소녀들의 가슴에 불을 지폈다.

당시 H.O.T의 콘서트가 펼쳐지는 날이면 수많은 팬들이 그들을 보기 위해 학교 수업을 조퇴하는 등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기도 했다.

기다림이 컸던 탓인지 H.O.T는 매년 재결합설에 휘말리는 등 여전히 그들을 향한 팬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들에게 응원을 보내던 소녀들도 어느덧 성숙한 30대가 되었다.

이에 일부 팬들은 "남편에게 아이 맡기고 꼭 가야겠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H.O.T가 콘서트를 개최하며 그리워하던 팬들에게 큰 선물로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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