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김정현 하차, 고통 어느 정도였기에…"주저앉아 거친 숨 내쉬며 일어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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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김정현 하차, 고통 어느 정도였기에…"주저앉아 거친 숨 내쉬며 일어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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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뉴스타운

배우 김정현이 드라마 '시간' 하차 의사를 밝혔다.

26일 김정현의 소속사는 그가 건악 악화를 이유로 MBC 수목드라마 '시간'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드라마에서 천수호 역할로 열연을 펼친 그는 시한부 인생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았기에 갑작스러운 그의 결정이 대중의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그는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불거진 예상치 못한 태도 논란으로 대중의 거센 비난을 받으며 힘겨운 시간을 보냈던 바, 이러한 논란을 드라마 방영과 함께 연기력으로 극복했던 그이기에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더욱이 해당 제작발표회 직전에도 그가 고통을 호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고, 그가 오랜 시간 신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다는 사실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드라마 촬영 도중에도 고통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진 그는 지난 16일 제작진이 공개한 메이킹 영상에서도 이러한 모습이 포착됐고, 당시 고통을 표현하며 벽에 기대 연기를 펼치던 그는 감독의 컷 소리에도 쉽게 일어나지 못하며 거친 숨을 내쉬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제작진은 다른 배우의 합류 없이 촬영을 이어갈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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