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은 재난' 오늘 날씨, 살인적 더위에 가축들 연이어 폐사 "닭들이 모이 안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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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은 재난' 오늘 날씨, 살인적 더위에 가축들 연이어 폐사 "닭들이 모이 안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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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 ⓒ뉴스타운

 

무더운 날씨로 인해 가축 피해가 발생했다.

3일 기상청이 무더운 날씨의 폭염이 계속되겠다고 보도했다.

오늘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5도를 웃도는 살인적 더위가 계속되겠다"고 전망했다.

이 가운데 재난급 폭염은 가축 폐사 338만 마리를 불러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 209만 마리 폐사에 비해 130만 마리가 더 죽어 총 338만 마리가 폐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한 목장 농민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닭들이 물도 안 먹고 모이도 안 먹는다. 그냥 가만히 앉아 있다가 그대로 죽는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더워 죽겠다'고 울고라도 싶을 텐데 울 힘도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정부의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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