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운 날씨로 인해 가축 피해가 발생했다.
3일 기상청이 무더운 날씨의 폭염이 계속되겠다고 보도했다.
오늘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5도를 웃도는 살인적 더위가 계속되겠다"고 전망했다.
이 가운데 재난급 폭염은 가축 폐사 338만 마리를 불러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 209만 마리 폐사에 비해 130만 마리가 더 죽어 총 338만 마리가 폐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한 목장 농민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닭들이 물도 안 먹고 모이도 안 먹는다. 그냥 가만히 앉아 있다가 그대로 죽는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더워 죽겠다'고 울고라도 싶을 텐데 울 힘도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정부의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