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 션샤인' 김태리와 이병헌을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14일 방송된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유진 초이(이병헌 분)와 고애신(김태리 분)이 얼떨결에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애신은 유진 초이에게 "러브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녀는 앞서 영어를 배우는 여인이 '러브'를 하고 싶다고 말한 것을 기억했던 것.
고애신은 "하고 싶어 그렇다. 벼슬보다 좋은 거라 하더라"고 말했고, 유진 초이는 "혼자는 못한다. 상대가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이에 고애신은 "그럼 나랑 같이 하지 않겠소? 내 총도 쏘는데?"라고 물었고, 유진 초이는 "총 쏘는 것보다 어렵고, 위험하고 그보다 더 뜨거워야하오"라고 말했다.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기류로 다음 회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 일각에서 우려했던 20살 나이차에 대한 우려도 사라지고 있다.
앞서 김태리는 나이차가 나는 이병헌과 호흡을 맞추는 것을 두고 오히려 축복이라고 말했으며, 이병헌은 "정말 깜짝 놀랄 경우가 많을 정도로 훌륭한 연기를 해내고 있기 때문에 물리적인 나이 차이는 당연히 많이 나지만 연기에 있어서는 그런 것들이 의식되거나 신인이라는 점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아주 좋은 감성을 가지고 연기를 하는 좋은 배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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