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휴가철 맞이 장티푸스 예방접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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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휴가철 맞이 장티푸스 예방접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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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2주 전 예방접종해야 항체 형성에 효과적

진안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동남아 등 해외여행객에 대하여 장티푸스 예방접종을 받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벌이고 있다.

군 보건소는 2017년 7월부터 장티푸스 고위험지역으로 출국 예정인 만 5세 이상 진안군민을 대상으로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항체 형성을 위하여 출국 2주 전에 접종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제1군 법정전염병인 장티푸스는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네팔, 부탄 등의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발생률이 가장 높으며 아프리카, 중남미와 남미 지역도 발생률이 높은 편으로 최근 발생하는 장티푸스 환자 중 10%가 해외유입으로 발생하고 있다.

장티푸스균에 의한 급성 전신 발열질환으로 지속적인 발열과 복통, 두통, 설사 혹은 변비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평균 8∼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생한다.

장티푸스 예방을 위하여 평소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음식이나 음료를 섭취하지 않도록 하고 물을 끓여 먹으며 음식 섭취 전 또는 조리 전에 손 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예방접종은 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실시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보건소 예방접종실(☎063-430-8551~2) 또는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http://nip.c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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