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양수경·이하늘, 막막한 현실 토로…"행사 끊겨, 상태 유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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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양수경·이하늘, 막막한 현실 토로…"행사 끊겨, 상태 유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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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 이하늘 고충 고백

▲ 불타는 청춘 양수경 (사진: SBS '불타는 청춘') ⓒ뉴스타운

'불타는 청춘' 양수경과 이하늘이 수입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식사를 하던 중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재테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수경은 "나는 은행에 돈 좀 넣고 살고 싶다"고 운을 뗀 뒤 "나는 사실 갑자기 0원이 된 거다. 노래를 다시 하면 옛날처럼 돈을 다시 벌 줄 알았는데 현실이 그렇지 않다"면서 "더 나이 들어가면 어떻게 하지? 이렇게 살면 어떻게 하지? 하는 막연한 불안감이 생기더라. 3년 전 8만원을 갖고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하늘은 "행사가 재작년부터 끊기기 시작했다"며 "'쇼미더머니'가 하나 나왔는데 우리가 다니던 행사 자리에 그 친구들이 계속 들어가게 되더라"며 "갑자기 내 인생이 바뀌었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지금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힘든 일이고 한 번 간 사람이 되면 한 방에 간다"고 털어놨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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