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약물 혐의를 받아온 래퍼 씨잼이 구속 기소됐다.
12일 검찰은 "불법 약물 논란을 빚은 씨잼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씨잼은 지난달 동종 업계 종사자 다섯 명과 자신의 집에서 대마초를 태운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이후 이날 구속 기소가 진행된 씨잼은 "직업적으로 영향을 받고자 했었다"고 범행을 인정하며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씨잼은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며 최절정의 인기를 구사해온 래퍼였던 바, 이날 구속 기소된 그가 약물에 손을 댄 이유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에 씨잼이 지난 2016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스타가 되고 싶다"고 말한 사실이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당시 씨잼은 "돈과 명예 그리고 여자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성격과 진솔함을 이어가고 싶다"고 욕심을 드러내며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이날 구속 기소 소식을 전한 씨잼은 추가 의혹을 받았던 또다른 약물 조사에서는 불인정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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