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차트 1위, "방치된 연습생…울고 싶은 적 한두 번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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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차트 1위, "방치된 연습생…울고 싶은 적 한두 번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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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차트 1위

▲ 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차트 1위 (사진: 빌보드 차트 사이트 캡처, 방탄소년단 트위터) ⓒ뉴스타운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빌보드는 2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200 차트 1위를 알려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8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의 빌보드 200 차트 1위 소식에 대중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

앞서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어워즈와 함께한 정규 3집 컴백 무대를 최초로 공개로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세계적인 아이돌로 거듭난 바 있다.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뒤흔든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 차트 1위로 다시 한번 세간의 놀라움을 자아낸 가운데 방탄소년단이 고백한 힘들었던 시절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같은 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연습생을 하면서 포기하고 싶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라고 고백,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당시 방탄소년단 멤버 RM은 "어렵게 데뷔한 아이돌은 모두 공감하겠지만 정말 힘들었다"라며 "3년 동안 슈가, 제이홉과 함께 연습할 때에는 새로운 멤버도 들어오지 않아서 우리가 방치된 연습생인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부모님도 없이 하는 숙소 생활 등 울고 싶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라며 "그래도 지금 생각하면 추억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빌보드 200 차트 1위 방탄소년단의 정규 3집은 발매와 함께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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