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조승구, 힘겨웠던 투병 "수개월 내 사망할 수도…간이 마비될 정도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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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조승구, 힘겨웠던 투병 "수개월 내 사망할 수도…간이 마비될 정도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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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조승구 아내 이미경

▲ '아침마당' 조승구 아내 이미경 (사진: KBS 1TV '아침마당') ⓒ뉴스타운

'아침마당' 조승구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2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가수 조승구의 아내이자 매니저 이미경 씨가 출연, 매니저 일을 하면서 겪은 일화들을 털어놔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이미경 씨는 남편 조승구의 매니저로 일을 따라다니면서 팬들에 비난을 받았던 사연을 고백, 출연진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000년 가요계에 데뷔한 조승구는 앞서 암 말기 판정을 받으며 힘겨운 시간을 보냈던 바, 암 완치를 알린 조승구는 지난 2016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를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조승구는 "노래를 못 한다고 했다. 정확히는 갑상선미분화암이었다"라며 "미분화암은 병의 진행 속도가 빠르고 다른 곳으로도 전이돼서 수개월 내 사망할 수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악물고 '다시 일어서야지' 마음먹었다. 간이 마비될 만큼 항암 치료를 독하게 받았다"라며 "젊은 시절 운동으로 다져놓은 체력이 투병을 하는데 도움이 됐다. 어지간한 체력으로는 못 버텼을 거다. 치료를 하면서 다시 한번 운동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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