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 = 한겨울 기자] 배우 나한일과 정은숙이 돌고 돌아 인연을 약속했다.
매체 'TV조선'은 24일 "두 사람이 오는 27일 화촉을 밝힐 예정"이라고 보도해 세간에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나한일과 정은숙은 이미 한 차례 만남을 가졌던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당시 나한일이 다른 동료 배우와 열애설이 불거지자 이미지 타격이 두려워 가정을 꾸리게 되며 자연스럽게 정은숙과 이별하게 됐다.
이후 각자의 삶을 살아가던 두 사람은 나한일이 이혼 후 사기 혐의로 형을 살기 시작하며 다시 끈이 닿았다.
수감 생활 중 나한일은 "정은숙을 다시 본다면 사과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이에 정은숙은 다시 그를 만나기 위해 교도소를 찾았다.
결국 이 일을 계기로 정은숙은 나한일을 꾸준히 찾기 시작했고 결국 두 사람은 다시 평생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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