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문화원, '2018 전통 성년식' 성황리로 잘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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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문화원, '2018 전통 성년식' 성황리로 잘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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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사회인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성년 선언 해

▲ ⓒ뉴스타운

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에서는 지난 5월 19일(토) 오후5시 과거로 미래로 시작되는 전통 성년식를 연수구 원인재(인천시문화재 제5호)에서 가졌다.

이날 성년식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과 조규태 연수노인회지회 지회장, 지역 인사와 관련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는 매년 만 20세가 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의젓한 사회인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성년 선언을 한다.

△1부 기념식 △2부 전통성년례△축하공연에서 한마음풍물단 길잡이, 알핀 어린이 요들단,라온무용단 화무관이 공연된 가운데 우리의 전통 방식으로 진행되어 성년이 된 기쁨을 가족과 이웃들과 함께 청소년 8명(여5, 남3)은 성년례복을 차려입고 성년의 예절을 갖춘 전통 성년례 축하를 받았다.

이날 조복순 문화원장은 인사말에서 “연수문화원에서는 성인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알고 자긍심을 고취시키며, 고유의 전통 문화를 전승시키고, 성년됨을 축하하고자 매년 성년식을 열고 있다”라며 “전통 성년식을 통해 성인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번 성년식에는 우리나라 국적의 성년자뿐 아니라, 우리 지역의 한국뉴욕주립대학교에서 유학 중인 미얀마, 중국 국적의 성년자도 참여하였으며 다양한 국적의 한국뉴욕주립대학교가 자리를 같이 해 우리의 소중한 문화를 세계 곳곳에 알리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한켠으로 준비된 다도 체험, 떡메치기 체험, 전통 의상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들도 진행되어 구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성년식에 참가한 한 외국 국적의 참가자는 “화창한 날씨에 한국의 전통 방식으로 성년식을 하게 되어 뜻깊고 잊지 못할 경험이 되었다”라며 “행사를 주최한 연수문화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전통 성년식은 5월 셋째 주 월요일 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전통문화에 소홀했던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우리의 전통 방식으로 진행된 행사로써 성년들과 가족들, 지역 시민들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로 축하를 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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