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FAKE LOVE'로 컴백…'앨범 유출' 이어 '살해 협박'까지 "혈흔 묻은 돼지 사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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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FAKE LOVE'로 컴백…'앨범 유출' 이어 '살해 협박'까지 "혈흔 묻은 돼지 사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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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FAKE LOVE' 컴백

▲ 방탄소년단 'FAKE LOVE' 컴백 (사진: 방탄소년단 공식 SNS) ⓒ뉴스타운

 

 

[뉴스타운 김하늘 기자] 신곡 'FAKE LOVE'로 컴백한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연이은 사건들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18일 한 매체는 "'FAKE LOVE'이 담긴 방탄소년단 정규 3집 'LOVE YOURSELFE 轉 Tear' 앨범이 베일을 벗기도 전에 해외에서 선공개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팬들은 컴백 전부터 이를 받아보게 됐다"며 "이는 '아마존'의 배송 실수로 밝혀졌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컴백 전부터 발생한 사고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복귀를 알리며 호응을 모으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3년 데뷔, 2017년에는 6주 연속 빌보드 메인 차트 자리를 차지하며 해외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명실상부한 아티스트이다.

그러나 한 해외 누리꾼은 최근 "방탄소년단 지민을 총기로 살해하겠다"는 글로 협박, 엇나간 관심을 드러내 팬들에게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3월에도 한차례 해외 협박범이 자신의 SNS에 "4월 1일 캘리포니아 공연에서 방탄소년단 지민을 죽일 것"이라며 공연장의 좌석 배치도, 총, 심지어 피를 흘리는 돼지 사체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러한 논란에 팬들의 우려가 이어지자 방탄소년단 측은 13일, "진위 여부를 떠나 멤버들과 팬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FAKE LOVE'로 컴백한 방탄소년단을 향한 응원과, 안전 유의를 바라는 당부의 목소리가 함께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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