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공사 여자축구단, WK리그 5경기 무패 행진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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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도시공사 여자축구단, WK리그 5경기 무패 행진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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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구단주, “여자축구단 선수들이 혼연일체가 돼 최선”

▲ 이현영 선수가 3라운드 화천KSPO와의 경기에서 후반 막판 기적같은 두골을 터트리고 기뻐하는 모습 ⓒ뉴스타운

수원도시공사 여자축구단(구단주 겸 공사 사장 이부영)이 지난 14일 2018 WK리그 5라운드 보은상무 전에서도 승리를 거머쥐면서 5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공사에 따르면 수원도시공사 여자축구단은 14일 보은종합운동장 열린 보은상무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29분 김지은, 후반 19분 문미라의 골로 2대1 승리를 거뒀다.

수원도시공사 여자축구단은 5경기에서 4승 1무를 거둬 승점 13점으로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지난 시즌 5위에 머물렀던 수원도시공사 여자축구단의 돌풍은 예견된 바다.

2018년 새롭게 출범한 수원도시공사 여자축구단은 지난해 12월 코치로 활약한 박길영 감독을 선임했으며 젊은 박 감독의 패기와 열정으로 강도 높은 동계훈련을 돌입, 뛰어난 체력과 강한 압박을 바탕으로 공격적 전술을 완성했다.

▲ 경기시작 전 박길영 감독과 코치, 선수들이 승리를 위해 어깨 동무를 하며 결연하는 모습 ⓒ뉴스타운

또한 지난달 미디어데이에서 많은 감독들이 수원도시공사 여자축구단을 다크호스로 지목은 물론 해체된 이천대교 출신의 권은솜, 문미라, 서현숙 등 베테랑 선수들을 대거 영입, 미드필드와 측면 수비를 보강한 이유가 그것이다.

수원도시공사 여자축구단은 2라운드에서 서울시청, 3라운드에서 화천KSPO를 차례로 무너뜨리며 이미 결과로 보여주기도 했다.

이부영 구단주(공사 사장)는 “스포츠메카도시 수원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수원도시공사 여자축구단 선수들이 혼연일체가 돼 최선을 다 하고 있다”면서 “어려운 환경속에 무패행진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만큼 수원시민들의 열정적인 응원과 관심이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수원도시공사 여자축구단은 오는 18일(금) 오후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WK리그 6라운드 구미스포츠토토를 상대로 6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목표로 홈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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