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농업환경실천사업에 총46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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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업환경실천사업에 총46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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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들이 자율적으로 이행조건을 실천하는 것이 핵심으로, 시는 해당 이행조건을 실천한 농가에 지원금 지급

▲ 당진시청 ⓒ뉴스타운

당진시가 올해 농업환경실천사업에 총46억 원을 투입한다.

농업환경실천사업은 단순히 농가소득을 보충해주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농업의 기능에 대한 보상을 통해 농업‧농촌의 유지와 농촌 생활편의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영농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환경개선과 농산물 품질 향상을 위해 농업인들이 자율적으로 이행조건을 실천하는 것이 핵심으로, 시는 해당 이행조건을 실천한 농가에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농업환경실천사업 대상자이면서 올해 자율이행조건 실천 협약을 맺은 신규 농가가 해당된다.

지원대상자들이 실천해야 할 자율이행 조건으로는 ▲질소비료 적정 시비(9㎏/10a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이기 위한 볏짚환원(3년 1주기) ▲논둑 고독성 제초제 미사용 등이다.

농가별 지원금은 약 36만 원으로, 협약 농가수와 자율이행 실천 농가 수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으며, 사업 참여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44억7,800만 원을 투입해 자율이행조건을 실천한 1만2,800여 명의 농업인에게 농가 당 34만9,700원 씩 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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