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이하나 기자] 배우 배용준이 특정 종교 신도라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이를 부인했다.
배용준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2일 "구원파와 전혀 관계 없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배용준이 이단으로 불리는 특정 종교 집회에 참석한 사실을 보도했다.
보도에 대해 배용준은 앞서 박진영과의 개인적인 친분으로 그가 주최하는 성경 공부 모임에 참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해당 종교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박진영, 배용준은 신도가 아니다. 그들과 같이 유명한 사람이 신도였다면 내부적으로 이미 난리가 났을 거다"고 밝혔다.
배용준은 이날 오전 불거진 소식으로 인해 별다른 활동이 없음에도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계획한 미래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용준은 과거 저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 출판 기념회에서 "작가보다는 배우로서 다음 작품을 고민해야 하는 시점 같다"며 "배우 배용준이 없으면 작가 배용준 또한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직업란에 '농부'를 적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며 "땅을 밟고 흙을 만지고 싶다"며 "내가 무엇인가를 심어서 열매를 맺게 만드는 일이 굉장히 행복한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때가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직업란에 농부라는 것을 덧붙이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해당 발언을 두고 일각에서는 배우라는 주목받는 직업에 부담감을 느낀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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