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정신병원, 귀신 존재 여부는?…"하얀 블라우스 입은 여자가 자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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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정신병원, 귀신 존재 여부는?…"하얀 블라우스 입은 여자가 자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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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정신병원

▲ 곤지암 정신병원 (사진: 채널A) ⓒ뉴스타운

곤지암 정신병원을 소재로 한 영화 '곤지암'이 오는 3월 개봉을 앞두고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8일 영화 '곤지암' 측은 CGV 페이스북을 통해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은 공개된 후 6시간 만에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영화로 만들어지기 전 곤지암 정신병원은 "입원한 환자들이 죽어나갔다" "병원 원장이 환자를 살육한 후 건물주는 행방붕명 상태" 등의 괴담이 무성했던 곳이다.

그러나 이같은 소문은 그저 루머일 뿐이라고 전해진 상황이지만 공포 체험단들은 매년 여름이면 곤지암 정신병원을 많이 찾는다.

특히 지난 2010년 개봉한 공포 영화 영화 '폐가' 여주인공을 연기한 신소율도 곤지암 정신병원과 더불어 3대 폐가로 유명한 충북의 늘봄가든, 영덕의 흉가 등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소율은 당시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귀신을 보고 싶어서 친구들과 유명하다는 폐가를 다 다녔다. 충북의 늘봄가든, 영덕 흉가, 곤지암 정신병원 등을 섭렵했다"고 말했다.

해당 폐가에서는 귀신을 보지 못했지만 캐스팅된 영화 촬영장에서는 귀신을 봤다고 밝히며 "촬영장에 하얀 블라우스를 입은 여자가 자주 보였다. 밤샘 촬영으로 피곤하면 헛것을 볼 수는 있는데 스태프나 배우 등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사람을 봤다는 건 신기하다. 촬영 후 위령제를 한 무당이 우리가 봤던 여자의 인상착의를 정확하게 설명해 깜짝 놀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곤지암'은 CNN에서 선정한 공포 체험의 성지인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공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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