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전철 1호선 오는 12월말부터 비첨두 시간대 10회 증회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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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전철 1호선 오는 12월말부터 비첨두 시간대 10회 증회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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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시장, 이번 증회를 계기로 다양한 교통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양주시가 경기북부의 교통중심도시가 되도록 하겠다

▲ ⓒ뉴스타운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전철1호선 양주 구간 열차가 12월말부터 비첨두 시간대 10회 증회 운행된다고 밝혔다.

29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이성호 양주시장은 정성호 국회의원과 철도의 공공성 확보와 편의성 제고라는 공동 목표의식을 갖고 국토부와 코레일 등에 비첨두 시간대 열차가 30분 간격으로 운행되어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던 전철1호선의 증회 운행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는 것이다.

이 시장은 지난 2월 17일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본부장과의 면담을 통해 양주, 동두천의 열악한 열차운행 여건을 설명하고 증편운행은 경제성 보다는 공공재의 중요성을 강조한바 있다.

또한 지난 5월 30일에도 정성호 국회의원 주관으로 오세창 동두천시장과 함께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본부장과 간담회를 갖고 증회를 건의하며 지자체 비용부담 최소화 증편과 장기적인 급행화 필요성을 설득한바 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지난 27일 현행 의정부, 양주역까지 운행하는 1호선 열차를 동두천까지 종착역을 연장, 현행 122회에서 132회로 10회 추가 운행하는 내용의 ‘경원선 외곽구간 열차운행계획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운행계획에 따르면 덕정, 덕계등 양주구간의 비첨두시간대 시격이 기존 30분에서 20분대로 단축되며 증회되는 일반열차는 내년 상반기까지 모두 급행으로 전환해 현행 출근시간에만 5회 운행 중인 급행열차가 비첨두시까지 총 15회 운행하게 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양주시는 앞으로도 전철7호선과 GTX 연장 사업 등 다양한 교통인프라 확충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양주시가 경기북부의 교통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숙원 사업과 지역현안 문제 해소를 위해 발로 직접 뛰는 세일즈 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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