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건․퇴계원희망케어센터 희망클래식하모니, 찾아가는 클래식 연주회
스크롤 이동 상태바
진건․퇴계원희망케어센터 희망클래식하모니, 찾아가는 클래식 연주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음악을 나누면, 모두가 즐거워!

▲ 진건․퇴계원희망케어센터 희망클래식하모니, 찾아가는 클래식 연주회 ⓒ뉴스타운

남양주시 진건․퇴계원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의 ‘희망클래식하모니는 지난 24일(월) 진건․퇴계원 지역에 위치한 요양원에 방문하여 그동안 열심히 연습했던 바이올린을 어르신들 앞에서 연주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어르신들이 예전에 많이 들었던 고향의 봄, 아리랑, 도라지, 홀로아리랑을 연주하였고 어르신들이 함께 박수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했다. 또한, 그 옛날에, 사랑의 콘체르트, 만남, 연가 등 따뜻한 옛 사랑과 추억을 떠올리며 감상할 수 있는 연주도 진행하여 어르신들이 쉽게 클래식을 접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연주가 끝난 후에는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시길 바라는 아이들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작은 선물(핸드크림)도 직접 전했다.

▲ 진건․퇴계원희망케어센터 희망클래식하모니, 찾아가는 클래식 연주회 ⓒ뉴스타운

김모 어르신은 “손자 같은 아이들이 연주하는 걸 들으면서 옛 생각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에 또 듣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으며, 연주회에 참여한 신○○ 아동은 “어르신들이 생각보다 연주를 많이 좋아해 주시고, 노래도 따라 부르는 모습을 보고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어르신을 위한 공연을 또 하고 싶다”고 뜻을 전했다.

그리고 진건․퇴계원희망케어센터 신영미 센터장은 “아이들이 바이올린을 배우며 느꼈던 즐거움을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 따뜻한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기여할 수 있는 공연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희망클래식하모니는 음악과 악기를 매개로 지역 아동들의 감성 및 사회성을 향상시키고 문화지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오케스트라로 지역아동 10명으로 구성되어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