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장맛비가 내리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을 맞아소외된 홀몸어르신은 없는지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횡성읍 지역의 20%가 65세 이상 이며 면단위의 경우 30%를 상회하고 있다.
이렇게 무더운 여름날, 우리의 주변에는 계절에 상관없이 묵묵히 농촌(고향)을 지키며 홀로 살아가는 홀몸어르신 들이 많이 있다.
노인들의 가족들이 부양해 주지 않거나 경제력에 도움을 주지 않는 이상 독거노인의 대부분은 낮과 밤 시간에 상관없이 폐지를 모아 내다 파는 것으로 삶을 연명하는 이도 있고, 또한 거동이 불편해서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는 경우 최소 생계비 지원에 의존해서 살아가는 경우도 있다.
행정기관 사회복지과에서 많은 지원 활동을 하고 있으나 아직은 복지 사각지대가 남아 있는 것이 현실이다.
지치고 힘든 몸을 이끌고 살아가는 삶에 있어, 주거가 안정적이지 못한 경우, 전기세를 내질 못해 선풍기를 틀수 없는 경우 뿐만 아니라 아무도 찾지 않는 고독함에 슬픔이 배가되는 경우도 있다. 경찰 활동에 있어 말벗해 드리기 등 문안순찰이 필요한 이유다.
홀몸어르신의 처절한 생활상을 과거에는 보기 드물었다. 세월이 흘러 어쩔 수 없이 변한 삶의 모습이고 빠른 경제발전이 낳은 부산물과 같은 사회 이면의 모습일 수도 있다.
사회복지는 특정부서의 행정 및 생계지원 뿐만 아니라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 어르신들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사회, 행복한 사회 공동체를 위해 우리 경찰은 언제나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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