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청 동서고속도로 개통 대비 획기적 관광객 유입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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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청 동서고속도로 개통 대비 획기적 관광객 유입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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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청이 서울~양양간 동서고속도로 개통에 대비한 획기적인 관광객 유입 방안 마련에 나선다.

군청은 인제군의 관문인 동서고속도로 인제 IC가 들어서는 상남면 일원을 레저와 휴양 기능이 결합된 관광거점화 지역으로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구상중이다.

이에 군은 최근‘인제 IC주변 모험레포츠단지 조성 기본계획 연구용역’에 착수해 상남면 일원을 항공레저활동과 캠핑, 숙박, 레저교육 등이 한 곳에서 이루어 질 수 있는 강원권 항공레저 거점타운으로 육성하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번 계획에는 방태산 패러글라이딩 활공장, 독가촌 형성 이야기를 활용한 스토리가 있는 캠핑장, 전원주택 ․ 게스트하우스 ․ 다목적홀 등으로 구성된 전원마을, 레저교육시설 ․ 레자장비판매업체 ․ 로컬팜 등이 구축된 레저촌 조성에 대한 구상도 포함된다.

이와 함께 군청은 상남면 일원을 자전거 친화도시로 조성하기 위해‘자전거 친화도시 및 라이딩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올해 사업 대상 부지 확보에 나서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청은 2019년까지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인제군 상남면 미산리 일원에 연면적 1,320㎡,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의 라이딩센터를 조성하고, 산악자전거 코스와 편의시설을 개발 ․ 설치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인제스피디움 ․ 귀둔농공단지와 연계한 관광산업 개발, 미산계곡 고로쇠축제 ․ 진동계곡 산나물 축제 등 지역축제의 경쟁력 강화, 개인약수 관광명소화사업, 두메산골 오지체험마을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청 관계자는“동서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인제군의 광역접근성과 개발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인제군의 관문인 인제 IC주변 경관 및 관광지를 개발해 관광객을 유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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