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대 대통령선거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대통령 사전투표가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등 대통령 선거열기가 한반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적어도 이번 대선에서는 국민들의 상식과 눈높이에 어울리는 인물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크다. 하지만 이런 바램이 이뤄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번 대선후보들중 심상정 후보를 제외한 4명은 경상도 출신으로, 인물의 지역 편중이 그 어느 대선때보다 심하다.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을 비롯,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강원도는 한마디로 개털이다.
전직 대통령도 경상도 출신이 압도적이다. 왜, 경상도 출신이 압도적일까? 타지역 출신에 비해 역사적, 기질, 권력욕, 지리적, 승부욕의 DNA가 남다른 것인가? 아니면 대한민국은 경상도 출신이 아니면 타시.도 출신은 국가운영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인가?
상황이 이렇다보니 경상도를 제외한 대다수 국민들은 변방에 머물러 있는 Out Sider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다.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적폐청산을 연일 강조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에서 경상도 적폐청산은 언제쯤 이뤄질지 궁금하다.
그나마 전라도는 문재인과 안철수가 공을 들이고 있고 또한 이번 대선에서 나름 캐스팅보드를 행사할 수 있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는 것 같다. 이같은 이유일까, 전라도 사람들은 경상도 출신에 대해 마치 자기지역 출신이 대선에 출마한 것처럼 지지와 성원을 보내고 있는데, 이와관련 일부에서는 전라도 사람들이 정체성을 망각하고 있다는 여론과 함께 균형감각을 상실했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이는 문재인과 안철수에게 몰빵하고 있다는 뜻이며, 이래서는 경상도 출신의 적폐청산이 이뤄지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특정지역의 인물들의 독.과점은 곤란하다는 것이다. 물론 정치인의 자질이 1차적인 문제지만 국민들에게도 문제가 있다.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는 국민들이 이를 다잡아야 할 의무가 있다.
경상도를 제외한 타시.군 정치인 및 시민과 도민들이 매번 경상도의 들러리로 전락해서는 곤란하다는 뜻이다.
여,야 정권교체도 중요하지만 경상도 출신이 아닌 타지역출신 대통령 탄생이 더 중요한 것 아닌가? 제 20대 대통령선거때는 이같은 적폐와 병폐가 개선되기를 기대해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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