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스윙스가 모델 임보라와 열애를 인정했다.
스윙스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연인 임보라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는 같은 날 한 매체가 스윙스와 임보라의 사이를 공개했기 때문인데 이에 스윙스가 임보라와 열애를 비교적 빠르게 인정하는데 앞서 그가 공개한 이상형에 세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3월,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윙스 이상형'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스윙스가 2014년 출판한 '파워'라는 자서전 한 페이지를 캡처한 사진이 올라왔다.
당시 공개된 책에서는 스윙스는 "모성애 강하고, 책 좋아하고, 영화 좋아하고, 나한테만 여우고, 웃음소리 귀엽고, 내 똥배 사랑하고, 내 음악 좋아하고, 시키면 안 하지만 요리 그래도 잘하고, 개 좋아하고, 물질만능주의적이지 않고"라고 이상형을 열거했다.
이어 "가끔 아기 취급해줘야 하고, 배 또 만져줘야 하고, 젖병에 따뜻한 우유 넣어서 먹여주면 완벽할 듯"이라고 글을 끝맺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에 스윙스의 자서전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바라는 것도 많다"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임보라와 열애 인정을 한 스윙스를 향해 "임보라가 혹시 젖병에 우유를 넣어서…?"라는 궁금증 섞인 물음을 보내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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