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 전원책 변호사 저격 "새해부터 꼴통짓을 언제까지 봐야 하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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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전원책 변호사 저격 "새해부터 꼴통짓을 언제까지 봐야 하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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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전원책 변호사 저격

▲ 김진애, 전원책 변호사 저격 (사진: 김진애 SNS) ⓒ뉴스타운

전원책 변호사를 향한 김진애 전 의원의 돌직구가 화제다.

김진애는 3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새해 연일 불쾌한 꼴을 본다"라는 내용이 담긴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에서 김 전 의원은 "피의자 박근혜가 연 기자간담회의 어버버 변명, JTBC 신년특집 토론에서 전원책의 꼴통짓, 덴마크에서 체포된 정유라의 준비된 술술 인터뷰를 언제까지 봐야 하나"라고 비난했다.

이는 1일 박대통령이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변명한 것, 2일 JTBC '뉴스룸'에서 전원책 변호사가 패널로 출연해 언성을 높였던 부분, 3일 덴마크에서 체포된 정유라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 발언 등을 이야기하는 것.

특히 김진애 의원은 해당 게시물에 이어 전원책 변호사가 JTBC '뉴스룸' 신년 특집 토론에 출연해 논란을 일으킨 모습들을 언급한 게시물을 게재하며 다시 한 번 전원책의 태도를 지적했다.

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JTBC '뉴스룸' 신년특집 토론에서 전원책 변호사는 복지 정책과 관련된 내용을 이야기하던 도중 이재명 성남시장과 수치에 대한 차이로 설전을 벌였다.

또 그는 개혁보수신당의 유승민 의원에 "좌파적 사고에 젖어있는 것 같다"라며 '진짜 보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키는 태도로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여기에 이날 방송이 '썰전'처럼 녹화 방송이 아닌 생방송이었다는 점에서 사회자의 제재에 굴하지 않고 패널들을 향해 강경한 태도로 일관했던 모습들은 시청자들의 빈축을 사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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