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정부3.0 빅데이터 분석사례 및 활용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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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정부3.0 빅데이터 분석사례 및 활용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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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빅데이터분석과 안은미 주무관 초청, 열띤 강의 펼쳐

▲ 청양군청 ⓒ뉴스타운

청양군이 11일 오전, 청양문예회관에서 공직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 구현을 위한 정부3.0 빅데이터 분석사례 및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 정부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인 유능한 정부 3.0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 빅데이터 분석과 안은미 주무관이 열띤 강의를 펼쳤다.

안은미 주무관은 “빅데이터 분석이란 웹소셜 데이터, 교통데이터, 민원데이터 등 도처에 존재하는 다양한 성격의 (빅)데이터를 수집, 저장, 분석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행위”라고 개념을 소개하며 여러 공공기관 데이터 분석 사례예시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안 주무관은 빅데이터 활용은 정부 3.0의 3대 목표인 유능한 정부 실현을 위한 핵심과제로 ▲국가미래전략 수립 지원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정책 수립 지원 ▲각 부처가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 시스템 구축 ▲유연하고 과제 지향적인 조직관리 ▲인사교류 대폭 확대로 협업문화 조성 ▲협업과제 중심의 예산‧평가제도 운영 등을 강조했다.

특히 안 주무관은 정부 3.0 추진 4년차인 올해 정부3.0을 생활 속에 착근해야할 단계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국민 편익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우수사례를 확산,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과학적 행정을 구현해 나아갈 것을 주문했다.

또한,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과학적 정책수립 및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빅데이터 공통기반 플랫폼을 구성해 일반 공무원이 웹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일반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문 분석가를 위한 빅데이터 처리, 분석, 시각화 고급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혜안’ 서비스를 소개했다.

군 관계자는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직원들을 위해 마련한 교육”이라며 “이 같은 교육을 통해 빅데이터 활용도를 높여 과학적인 행정을 구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은 정부 3.0 모범육성기관으로서 군민의 요구 및 기대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민원처리방, 부동산거래신고 SMS 안내, 맞춤형 교통복지실현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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