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해 20대 여성 4명이 사망했다.
17일 오후 5시 54분께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의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봉평터널 입구에서 1차로로 달리던 45인승 관광버스가앞서 가던 K5 승용차를 들이받아 승용차 6대가 연쇄 추돌했다.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입구에서 발생한 추돌사고는 앞서가던 한 차량의 후방 블랙박스에 찍혔다. 사고가 난 이후 자동차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해당 차량 운전자가 사고 영상을 올리면서 큰 이슈로 떠올랐다.
해당 영상에는 서행 중이던 1차선 차량을 향해 속도를 줄이지 않고 달려들던 빨간색 관광버스가 5대의 승용차를 들이받고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 터널 왼쪽 입구에 멈춰서는 장면이 담겨있다.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추돌사고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K5 종이처럼 구겨지더라. 버스처럼 저렇게 오면 앞차가 아무리 안전운전으로 방어해봤자 소용없지. 운전 무섭다(only****)"
"1차선으로 대형차량이 다니지 못하도록 개정해야 한다. 예전처럼 승용차, 승합화물 버스 차선법을 다시 개정해야 한다(kgs1****)"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화물차들은 그래도 정속주행하는 차도 많은데 버스들은 거의 과속을 한다. 차선 변경하며 휘청거리면서 겁나 달려오는데 정말 무섭다. 버스에 과속제한 장치를 달던가(blac****)"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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