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총 사퇴 기자회견서 강.온파간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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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총 사퇴 기자회견서 강.온파간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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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사퇴...당장 사퇴하라!" 민노총 내부 분란 갈수록 '심화'

^^^▲ 민주노총 지도부 퇴진을 요구하는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들.
ⓒ 뉴스타운 이흥섭^^^

20일 오전 10시 30분으로 예정됐던 민주노총 이수호 지도부의 총 사퇴 기자회견이 강.온파간의 격렬한 몸싸움으로 전격 취소됐다.

하지만 이수호 위원장은 이날 '위원장직을 사퇴한다'는 입장을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적으로 밝혔다.

^^^▲ "지도부는 즉각 사퇴하라!"지난 1998년 분신을 시도했던 택시노동자가 현 지도부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 뉴스타운 이흥섭^^^
민주노총은 이날 지도부 총 사퇴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자청했으나 전국버스노동자민주화추진위원회를 비롯한 일부 강경파 사람들이 "이수호 지도부는 당장 사퇴하라"며 지도부를 향해 극렬히 항의했다.

당초 민주노총 지도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비정규직 입법 과제에 엄중성을 고려해 하반기 투쟁을 마친 연말로 설정했음을 알렸다.

이수호 위원장은 이날 "최근 수석부위원장의 독직사건은 심각한 노동혁신의 필요성을 다시 인식해주었다"며 "위원장 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강경파 측은 "(강승규 전 수석부위원장 비리) 이번 비리뿐 아니라 기아차 비리 등 현 지도부 체제에서 비리 사건이 유난히 많이 터졌다"면서 "현 지도부는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장 사퇴해야 한다"며 비난의 수위를 높였다.

이 위원장은 "당초 내년 1월 대의원대회까지 유지하려고 했으나 유지하지 못할 것 같아 사퇴를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는 조직의 발전을 위해서 모든 힘을 바칠 생각"이라고 말했다.

온건파에 해당되는 이수호 지도부의 사퇴로 인해 강경 노선을 지향하는 조합원들이 당분간 비대위를 끌어나갈 것으로 보이나 내부 분란이 가시지 않은 상황이어서 향후 상당한 진통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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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5-10-20 11:46:16
옛날 부터 니네들 맘에 안들었다고.
노동자를 위한거 맞기는 한거냐?

익명 2005-10-20 12:01:25
답답허다 답답해

익명 2005-10-20 12:38:02
일단 문제가 붉어졌으니까 당장 사퇴해야죠.
사람은 변하기 마련인가 봅니다.
아쉬운 마음뿐이네요.

익명 2005-10-20 12:50:16
맞아맞아,,뭐냐구~~요!!

지나가다 2005-10-20 13:07:08
너네들이 항상 하는게 그렇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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