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여성, 지카바이러스 공포에 낙태 고려 속출 "불안한 임산부"
스크롤 이동 상태바
중남미 여성, 지카바이러스 공포에 낙태 고려 속출 "불안한 임산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카바이러스 공포에 중남미 여성 낙태 고려 속출

▲ 지카바이러스 낙태 고려 (사진: SBS 방송 캡처) ⓒ뉴스타운

지카바이러스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지카바이러스는 숲모기(이집트숲모기 등)에 의해 전파된다. 발진, 발열, 눈충혈, 관절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3~7일 정로 이어지면 증상이 없는 경우도 80%나 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증상이 경미하지만 지카바이러스가 전세계적 화두에 오른 이유는 이 바이러스와 신생아의 머리가 선천적으로 작은 '소두증'과의 연관성 때문.

임산부가 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시 소두증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우려가 제기돼 조사, 연구 진행 중이다.

현재 중남미 여성들은 지카바이러스 확산에 '소두증' 아기를 낳을까 우려해 출산을 포기하거나 낙태를 고려하는 사태까지 속출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