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부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이혼 의지를 표명해 화제인 가운데, 최태원 회장의 로맨티스트 면모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최태원 회장은 지난 2003년 'SK글로벌' 사태로 구속 수감됐을 당시, 1주일에 세 차례씩 면회를 가며 극진한 내조를 보인 노소영 관장이 생일을 맞자 지인에게 간곡히 부탁해 장미꽃과 카드를 건네며 미안한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9일 SK그룹 고위 관계자는 "항간에 일고 있는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의 불화설은 사실이며 최태원 회장이 관계를 정리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라고 밝혔다.
최태원 회장은 한 매체에 보낸 편지를 통해 혼외자의 사실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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