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제대, 안선영 발언 눈길 "내 맘대로 뽑은 남편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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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제대, 안선영 발언 눈길 "내 맘대로 뽑은 남편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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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제대 안선영 발언 재조명

▲ 송중기 제대 안선영 발언 (사진: tvN '스타특강쇼' 방송 캡처)

배우 송중기의 제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안선영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안선영은 지난 2013년 5월 방송된 tvN '스타특강쇼'에 출연해 송중기를 베스트 남편감 1위로 언급했다.

이날 그는 "송중기가 곱상해 보이지만 남자답고 생활력도 있다"며 "드라마를 함께 한 후 친해져 대전의 송중기 부모님 댁에 휴가를 간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송중기 부모님이 대전에서 세차장을 크게 하시는데 대화 도중 송중기가 사라졌다. 알고 보니 모자도 안 쓰고 차를 닦으면서 다른 손님들에게 '이리 오세요'라고 말하고 있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또한 안선영은 "그 때 느낀 것이 '연예인을 하지 않더라도 처자식은 굶기지 않겠구나'라는 생각이었다"며 "그래서 내 맘대로 뽑은 남편감 1위는 송중기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송중기는 오늘(26일) 전역 이후 KBS2 '태양의 후예'를 통해 안방 극장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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