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문화-관광-스포츠 특구 조성
스크롤 이동 상태바
청양군, 문화-관광-스포츠 특구 조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통가옥 발굴 및 보존관리를 위한 일제조사 실시

▲ 청양군청 ⓒ뉴스타운
역사-문화-예술의 도시 청양군이 올해 역점 시책인 문화-관광-스포츠 특구 조성을 위한 초석 다지기에 나섰다.

군은 보존가치가 있는 고택 등 전통가옥의 소실을 미연에 방지하고 선조들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계승하고자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1단계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결과를 토대로 30일부터 내달 15일까지 현지 확인을 통한 2단계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 내용은 가옥의 구조 및 형태, 건축연대, 유래 및 특성 등으로 보존가치가 있는 가옥을 엄선해 관리카드를 만들어 철저히 보존-관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조사 결과 향토 역사상, 예술상, 학술상 가치가 큰 자료는 심층 검토해 도 지정 문화재 지정 대상으로 신청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향토유적으로서 가치가 있는 경우에는 향토유적보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내 산재된 전통가옥에 대해 면밀히 파악하고 앞으로 유적 안내판 등을 설치하고 월 5회 이상 점검을 통해 원형이 변형되지 않도록 보존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청양군에는 도 문화재 279호 방기옥 가옥 등 2채, 도 민속문화재 18호 윤남석 가옥 등 4채, 군 향토유적 2호 민종식 고택 등 문화재로 지정된 전통가옥이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