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추진 설명·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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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추진 설명·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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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며 배우는 대규모 복합산업공간 본격 조성

당진시는 학생과 근로자가 함께 모여 일하고 배우며 연구하는 대규모 복합산업공간의 조성을 위한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유치 추진 설명 및 간담회’를 조이현 부시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기업체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설명·간담회는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을 설명하고 사업유치를 위해 기업체 협조와 참여를 당부하며 기업인들과 대화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당진시와 한밭대학교 주관으로 신성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교, 합덕제철고,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대학 멀티캠퍼스를 만들어 현장중심의 산학융합형 교육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산업현장에서 연구개발-인력양성-고용이 선순환 되는 체계를 마련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국회와 중앙기관, 각 대학교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한밭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선정하고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유치를 위해 대학, 유관기관, 시와 연계한 TF팀을 이달 초 구성해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이 추진되면 당진은 학교와 기업, 지역이 상생 발전하는 시너지 효과로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늘 설명·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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