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해양수산부 부활에 따라 차관보 직급 신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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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해양수산부 부활에 따라 차관보 직급 신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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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부문 사무관장에 ‘어업 및 수산물 가공’ 분야 포함시켜야

부산 해운대기장군을 새누리당 하태경 국회의원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의하면 해양수산부에는 차관보 없이 차관 1명만을 두고 있다. 대부분의 경제부처가 복수차관 또는 차관보를 두고 있는 점을 감안해 보면, 해양수산부 역시 위상에 걸맞게 차관보 직급 신설이 필요하다.”고 5일 밝혔다.

또, “정부조직법 개정안 해양수산부 수산부문 사무관장에 ‘어업’ 및 ‘수산물 가공’ 부분이 추가되어야 한다”면서 “어업은 수산동식물을 잡거나 기르는 업무이기 때문에 해양수산부 사무관장으로 포함시켜, 그 부분을 좀 더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수산물 가공은 수산물 유통과 함께 연계되어야 수산물 부가가치 및 수산업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이 같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은 반드시 검토 및 수정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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